2007년 08월 30일
아버지
생각보다 작은 도서관이었다,, 정말 한국의 도서관에 비하면,,
그런데 그중에 한국어 코너가 잇었다,,
이게 다양한 인종이 사는 나라의 다른점인가>??
하이튼 영문 서적 쪽에서 좀 고르다가 한국어 코너로 갔다,,
역시 다른나라의 언어 편보다 책이 없다,,
책을 많이 안읽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성격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오래되고 나의 관심사를 벗어난 책 밖에 없었다는거,,
근데 그중에 아버지를 찾았다,,
매우 유명한 책이었다,, 옛날엔..
근데 그때당시 나는 인읽은거 같다
왠지모르게 캐나다에서 영어 공부 하러온 나,, 한국이란걸 최대한 잊어야 하겠지만 왠지 모르게 잡고 싶었다,
빌리는데 성공,, 아저씨가 대신 이름을 데고 아저씨이름을 도서관에 등록 시켰다,
이일은 어언 일주일전,,,
어제 내룸메 마리코랑 영화를 봣다,,
깨끗한 물....??
약간 시시한 영화 지루한영화다,,
의미는 좋지만,, 거의 끝날부분에 잠이 쏟아졌다,,
잠이 들려 했지만 ,, 들기전 생각났다,, 책읽는거,,,
원래 한국에서 난 자기전 항상 책을 읽었다,, 책과함께 잠이 들면 먼가 좋았다.,
대중소설,, 매우 쉬운 소설을 읽지만.. 항상 그 줄거리에 매료 된다는거,,
다르사람의 삶과 생각을 읽는거 좋았다,,
책을 잡고 침대에서 읽기 시작했다,
처음부터 소설은.. 주인공 정수가 췌장암이 걸렸고..
그의 절친한 친구 남박사가 발견해서 서로 술을 마시면서 위로하는걸로 시작한다,
정수는 공무원이다,,
어렸을때 가난에 찌들었고.. 공무원이 되었지만 연줄사회에서 승진하는 기회가 멀어진다,
공무원공부하는 때에 지금 아내 연희를 만난다,,
지금 서울대의 딸 지원과 고등학생 아들 희원이 있다,
그는 나름 직장생활을 열심히 햇고..
항상 저녁에는 그들의 술자리를 참여했고,, 그래서 항상 일찍 출근하고,,
늦게 귀가하는 그런 아빠다,,
아이들도 그런 아빠가 못마땅하지만,, 내색하지는 않는다,
여기서 우리 아빠를 본다
우리 아빠 56년생 원숭이띠.. 52살,,
나의 기억속에 아빠..
어색하다 아버지라고 부르는거,, 아빠는 몇번 나한테 아버지라고 부르라고,, 이제 존대말을 써야 되지 않냐고
머라그러셨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드라마나 영화의 주인공처럼,,
어리광많은 캐릭터의 사람들은 아빠라고 부르지 않던가,,
나도 그러고 싶었다,, 아니 싶은거 같다,,
전의 엄마 가 그랫다.
우리 가족 끼리 어디 가본적 있냐고,,
정말이다,, 가족끼리 간 여행이 언제적인지,,
항상 어느 친척네 가족과 함께,,
항상그랬다,,
사람이 많은거 좋긴하다,, 하지만,, 가족끼리 진짜 친한사람끼리 보내는 것도,,
먼가 좋지 않을까..
나의 아빠는 항상 그런 자리에서도,, 술을 좋아하셔서,
추태는 아니시지만.. 그래도 항상 술에쩔어 계시는 아빠다,.
여행다음날 항상 속이 안좋으시다고,, 결근하는 아빠.
사업하시는 아빤데.. 돈이 안들어 온다고 수금이 안되서 힘들다고
술마시며 들어오는 아빠..
이런 아빠가 내기억의 전부다,,
어제 사실 다 읽으력 챚을 잡은건 아니었지만,,
정말 책에서 손을 때을수가 없었다.
나란인간.. 이렇게 눈물이 많은 인간인가,, 라는 생각도 했다,,
거의 새벽 2-3 시 까지 책을 읽었는데..
홈스테이 사람들 다 자는 동안에.. 훌쩍거리고 눈물 쏟아내고,,
별 지랄을 다했다.. 지금 생각하면..
딸의 서울대를 기원하면서 항상 머든지 35앞에 들려고 노력하는아빠..
지하철에서도 버스에서도..
항상 앞에서 35..
하지만 딸은 이걸 모른다,, 무심한 아빠라고밖에 기억 못한다..
정수가 자기가 암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려고,, 술에 기댄다,
그러면서 좀 심하게 마시고, 자신의 억울함을 ,,표현하려는건지
좀 객귀를 부린다.. 딸은 이사실이 남들에게 부끄러웠다,
그래서 생에 처음으로 편지를 썻다,,
이런행동들 실망이라고 돌아오라고,,나는 이렇게 심하게 말하는거 후회하지 않을거라고
정수는 이런 내용인지도 모르고,, 편지를 받았다는 기분에,,
아픈줄도 모르고 기쁜마음으로 일을했지만,,
내용은 이렇다.. 그말에 충격...
엎친데 덮친격이라니.. 고통도 심해진다,.
그사실을 보이고 싶지 않아서 짐을싸들고 나온다,,
그리고.. 럭셔리한 일식집에서 소령이라는 여자를 만나고.
사랑 연민..먼지모를 감정에 휩싸인다,
그러다가 훌쩍 제주도로 둘은 여행을 떠나고..
그사이.. 남박은 아내에게 모든 사실을 이야기한다..
그때 아내는 뉘우친다.. 미안하다고...
딸도 아들도 모두 바뀐다,, 약간은 다정한 아들 딸로..
그리고.. 정수는 입원한다,,
마지막에 정수는 자기를 안락사 시키라고 한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것보다 어차피 죽을꺼, 빨리 지금 죽는게 낫다고..,
남박에게 부탁한다..
이게 살인일지모르지만 나는 자살을 할 용기도 없고,,
내가 잘때. 살작 약을 더 많이 타달라고..
친구역시 고민하지만.. 친구가 원하는데로 해준다,
줄거리를 생각나는데로 적었는데 참 지저분하다,,
어제 많은 생각을 했다,
아직 난 젊다고 말하지만,, 사람일은 정말 모르는거..
나같아도 정수처럼 하길 원했을까..??
지금 생각에서는 정수의 판단이 옳은거 같다..
초초함보다는 하루빨리 정해 수긍하는거..
사는것도 정말
이어지는 내용
# by | 2007/08/30 03:05 | culture | 트랙백







